김대훈 LG CNS 사장이 올 한해 영속 기업을 향해 성장 잠재력을 축적하고 소프트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대훈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강조하고 자체 솔루션 차별화와 성장사업 확대, 지속적인 해외사업 성장 등의 4대 중점 추진 과제를 발표했습니다.
김 사장은 "작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창사 이래 최대 사업도 수주했다"며 "단합을 통해 영속 기업을 향해 나아가자"고 말했습니다.
김대훈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강조하고 자체 솔루션 차별화와 성장사업 확대, 지속적인 해외사업 성장 등의 4대 중점 추진 과제를 발표했습니다.
김 사장은 "작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창사 이래 최대 사업도 수주했다"며 "단합을 통해 영속 기업을 향해 나아가자"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