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와 반려견 순심이가 함께 찍은 캘린더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으로 출시됐다.
캘린더 제작사 ‘퍼스트룩(1st Look)’은 2011년 12월28일 국내를 비롯한 영어권의 전 세계에서 ‘효리♥순심’의 모바일 앱이 첫 공개되었다고 밝혔다.
‘효리♥순심’ 캘린더는 시계, 탁상달력, 배경화면, 갤러리 등으로 구성돼 있다. 기존에 공개된 캘린더 사진 외에도 이효리가 소장한 미공개 이미지와 영상물이 포함돼 있어 볼거리가 풍성하다.
이효리 캘린더는 유기견 캠페인의 일환으로 꾸려졌다.
특히 캘린더 판매 수익금 전액을 유기견 입양을 돕는 동물자유연대에 기부한다. 애플리케이션 ‘효리♥순심’의 수익금 수수료도 모두 유기견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캘린더 제작사 ‘퍼스트룩(1st Look)’은 2011년 12월28일 국내를 비롯한 영어권의 전 세계에서 ‘효리♥순심’의 모바일 앱이 첫 공개되었다고 밝혔다.
‘효리♥순심’ 캘린더는 시계, 탁상달력, 배경화면, 갤러리 등으로 구성돼 있다. 기존에 공개된 캘린더 사진 외에도 이효리가 소장한 미공개 이미지와 영상물이 포함돼 있어 볼거리가 풍성하다.
이효리 캘린더는 유기견 캠페인의 일환으로 꾸려졌다.
특히 캘린더 판매 수익금 전액을 유기견 입양을 돕는 동물자유연대에 기부한다. 애플리케이션 ‘효리♥순심’의 수익금 수수료도 모두 유기견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