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 그루폰코리아가 취업포털 커리어와 함께 진행하는 청년사업가 오디션 `나는 그루폰 CEO다`의 최종 본선 진출자 3명을 선발하고, 우승자를 가리는 경합을 시작합니다.
`나는 그루폰 CEO다` 본선에 진출한 박우용(26·동서대 3학년), 이현정(26·호서대 졸업), 황인영(25·건국대 2학년)씨 등 세명은 오는 20일까지 마케팅/PR/세일즈/HR 등 그루폰코리아의 최고경영자(CEO) 업무를 체험하며 미래 기업가로서의 역량을 겨루게 됩니다.
최종 우승자는 상금 500만원과 그루폰코리아 인턴십 기회를, 2등은 상금 100만원과 인턴십, 3등은 인턴십 기회를 각각 받게 된다.
황희승 그루폰코리아 대표는 "앞으로도 청년사업가를 꿈꾸는 젊은이들의 도전 정신과 열정을 응원하며 스타트업 육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나는 그루폰 CEO다` 본선에 진출한 박우용(26·동서대 3학년), 이현정(26·호서대 졸업), 황인영(25·건국대 2학년)씨 등 세명은 오는 20일까지 마케팅/PR/세일즈/HR 등 그루폰코리아의 최고경영자(CEO) 업무를 체험하며 미래 기업가로서의 역량을 겨루게 됩니다.
최종 우승자는 상금 500만원과 그루폰코리아 인턴십 기회를, 2등은 상금 100만원과 인턴십, 3등은 인턴십 기회를 각각 받게 된다.
황희승 그루폰코리아 대표는 "앞으로도 청년사업가를 꿈꾸는 젊은이들의 도전 정신과 열정을 응원하며 스타트업 육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