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화영 노출 사고에 쌍둥이 동생 효영은...

입력 2012-02-01 19:01   수정 2012-02-01 19:01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 화영이 가슴 노출 사고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쌍둥이 동생 파이브돌스의 멤버 효영이 위로의 글을 남겼다.

29일 화영의 동생이자 걸그룹 파이브돌스의 멤버인 효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걱정하지 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팬 여러분 고맙습니다. 조심스럽네요. 내일부턴 웃으려고요"라고 덧붙였다.



이는 이날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신체 일부가 노출돼 곤욕을 치르고 있는 동생에게 보내는 위로글인 것으로 보인다.

화영은 29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인기가요’촬영에서 `러비더비` 노래를 부르던 중 옷이 흘러내려 가슴이 노출되는 사고를 겪었다.

소속사 코어콘텐츠 관계자는 격렬한 춤에 의해 화영의 옷 안에 마이크 선을 고정시켰던 테이프가 떨어져 속옷이 내려갔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러비더비`로 3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