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월세 주택을 구한 세입자의 절반 이상은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주택에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해양부는 지난해 전월세 거래정보시스템에 등록된 전월세 주택을 분석한 결과 이와 같이 조사됐다고 1일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해 거래된(확정일자 건수 기준) 전월세 주택은 총 132만1천242건으로 이 가운데 전용 60㎡ 이하 소형주택 거래가 전체의 55.9%인 73만8천603건을 차지했다.
전용 60~85㎡는 37만7천578건으로 28.6%, 85~135㎡는 15만2천366건으로 11.5%를 기록했다. 전용 135㎡ 초과 대형은 5만2천695건(4%)으로 가장 작았다.
전용 60㎡ 이하 중에서는 40~60㎡이 가장 많은 43만202건으로 32.6%를 차지했고, 40㎡ 이하가 30만8천401건으로 23.3%였다.
유형별로는 아파트의 거래량이 65만1천773건으로 가장 많았고, 다가구주택이 22만4천983건으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다세대주택은 15만6천589건, 단독주택 15만551건, 연립주택 3만5천673건, 기타 10만1천713건이 거래됐다.
국토해양부는 지난해 전월세 거래정보시스템에 등록된 전월세 주택을 분석한 결과 이와 같이 조사됐다고 1일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해 거래된(확정일자 건수 기준) 전월세 주택은 총 132만1천242건으로 이 가운데 전용 60㎡ 이하 소형주택 거래가 전체의 55.9%인 73만8천603건을 차지했다.
전용 60~85㎡는 37만7천578건으로 28.6%, 85~135㎡는 15만2천366건으로 11.5%를 기록했다. 전용 135㎡ 초과 대형은 5만2천695건(4%)으로 가장 작았다.
전용 60㎡ 이하 중에서는 40~60㎡이 가장 많은 43만202건으로 32.6%를 차지했고, 40㎡ 이하가 30만8천401건으로 23.3%였다.
유형별로는 아파트의 거래량이 65만1천773건으로 가장 많았고, 다가구주택이 22만4천983건으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다세대주택은 15만6천589건, 단독주택 15만551건, 연립주택 3만5천673건, 기타 10만1천713건이 거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