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 신도시 전세가 1년새 10%↑

입력 2012-02-01 13:5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지난 1년 동안 파주 운정, 동탄, 판교 등 수도권 2기 신도시 아파트의 전셋값이 평균 10% 이상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는 지난해 1월부터 올 1월 말까지 판교신도시를 포함한 5개, 2기 신도시 아파트 전셋값을 조사한 결과 평균 10.1%가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파주 운정신도시가 20.9%로 가장 많이 상승했고 이어 동탄1신도시가 10.7%, 판교와 김포한강 신도시는 각각 5.6%와 3.9%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같은 기간 광교는 지난해 1월 당시 입주한 아파트가 없어 보합세를 기록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