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1월 판매가 총 8천233대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8.6% 증가했습니다.
국내 판매는 설 연휴에 따른 영업일수 축소로 2천804대를 기록했으며 전년 동월보다 1.9% 줄었습니다.
반면에 러시아와 중남미 등 신흥시장 판매 호조세로 수출은 5천429대를 기록해 지난해보다 15% 늘어났습니다.
이유일 쌍용자동차 대표이사는 "영업일수 축소에도 불구하고 `코란도스포츠`가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며 판매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성 개선모델의 출시를 통해 판매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국내 판매는 설 연휴에 따른 영업일수 축소로 2천804대를 기록했으며 전년 동월보다 1.9% 줄었습니다.
반면에 러시아와 중남미 등 신흥시장 판매 호조세로 수출은 5천429대를 기록해 지난해보다 15% 늘어났습니다.
이유일 쌍용자동차 대표이사는 "영업일수 축소에도 불구하고 `코란도스포츠`가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며 판매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성 개선모델의 출시를 통해 판매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