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사회통합수석실이 국민과의 소통강화를 위해 `미니 청와대`를 구성할 계획입니다.
청와대는 월 1회 미니 청와대를 개최해 특히 20~40대 젊은 세대의 의견을 수렴하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한 공론의 장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최세진 세대공감팀장은 "직접 만나고 체감한 젊은 세대의 정서가 분노에 가까웠다"며 "딱딱한 회의체가 아닌 서민의 언어로 성토할 수 있는 작은 청와대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월 1회 미니 청와대를 개최해 특히 20~40대 젊은 세대의 의견을 수렴하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한 공론의 장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최세진 세대공감팀장은 "직접 만나고 체감한 젊은 세대의 정서가 분노에 가까웠다"며 "딱딱한 회의체가 아닌 서민의 언어로 성토할 수 있는 작은 청와대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