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해외 여행객수가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나투어는 1월 해외 여행객수가 14만2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7% 감소했고, 모두투어도 1월 해외 여행객수가 8만7천4백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 줄었습니다.
하지만 설연휴 특수로 해외여행객들이 많이 몰렸고 연휴 기간이 길지 않아 4,5일의 단기 일정 상품이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특히 지역별로는 동남아가 해외 여행수요의 큰 부분을 차지했는데, 추운 겨울 따뜻한 지역을 선호하는 여행객이 많았던 것으로 분석됩니다.
하나투어는 1월 해외 여행객수가 14만2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7% 감소했고, 모두투어도 1월 해외 여행객수가 8만7천4백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 줄었습니다.
하지만 설연휴 특수로 해외여행객들이 많이 몰렸고 연휴 기간이 길지 않아 4,5일의 단기 일정 상품이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특히 지역별로는 동남아가 해외 여행수요의 큰 부분을 차지했는데, 추운 겨울 따뜻한 지역을 선호하는 여행객이 많았던 것으로 분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