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가 지난 1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제9회 바이오 아시아(Bio Asia)`에 참가해 해외 제약 바이오 기업을 대상으로 카티스템에 대해 설명하고 10여개 업체와 1대1 미팅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개최국인 일본을 비롯해 중국, 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 국가와 미국, 유럽 등 전 세계 유명 제약사와 연구소, 정부기관에서 참가했으며 한국 기업으로는 메디포스트가 유일하게 참가했습니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품목허가를 받은 이후 해외 의약계의 관심이 크게 높아졌고 이번 발표회를 계기로 해외에서의 카티스템 홍보와 시장 개척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바이오 아시아`는 미국 생명공학산업기구(Biotechnology Industry Organization, BIO) 주관으로 매년 일본에서 열리고 있으며 `바이오 U.S.`, `바이오 유럽`과 함께 바이오 분야 세계 3대 행사 중 하나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개최국인 일본을 비롯해 중국, 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 국가와 미국, 유럽 등 전 세계 유명 제약사와 연구소, 정부기관에서 참가했으며 한국 기업으로는 메디포스트가 유일하게 참가했습니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품목허가를 받은 이후 해외 의약계의 관심이 크게 높아졌고 이번 발표회를 계기로 해외에서의 카티스템 홍보와 시장 개척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바이오 아시아`는 미국 생명공학산업기구(Biotechnology Industry Organization, BIO) 주관으로 매년 일본에서 열리고 있으며 `바이오 U.S.`, `바이오 유럽`과 함께 바이오 분야 세계 3대 행사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