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승 SK증권 사장이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직원자녀 45명에게 입학선물과 편지를 전달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가정이 행복해야 기업도 강해진다`는 이 사장의 평소 생각이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녀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김선주 SK증권 종로지점 과장은 예상하지 못한 이 사장의 선물에 감동했다며 "SK증권 직원으로 자부심이 생겼다"고 전했습니다.
![](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20202/입학자녀%20입학선물(0202).jpg)
▲ SK증권 종로지점 김선주 과장과 자녀
이번 행사는 `가정이 행복해야 기업도 강해진다`는 이 사장의 평소 생각이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녀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김선주 SK증권 종로지점 과장은 예상하지 못한 이 사장의 선물에 감동했다며 "SK증권 직원으로 자부심이 생겼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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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증권 종로지점 김선주 과장과 자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