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대표이사 사장 김정남)는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기관인 스위스 SAM사가 발표한 지속가능경영 연감(The Sustainability Yearbook)에서 글로벌 리더그룹인 Bronze Class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습니다.
지난해 9월 세계 최대 금융정보기관인 다우존스에서 발표한 대한민국 지속가능지수에서 보험업계 최초로 3년 연속 1위에 선정된 이후 두 번째 쾌거로 동부화재는 전 세계 보험업 분야에서 2011년도 지속가능경영활동 점수가 가장 많이 상승한 기업으로 선정(Sector Mover)되기도 했습니다.
지속가능경영 연감은 스위스의 지속가능경영 전문평가기관인 SAM사가 매년 DJSI 결과를 근거로 발표하는 보고서로써 전세계 지속가능경영활동이 우수한 기업을 대상으로 Gold, Silver, Bronze의 등급으로 분리해 선정하고 있으며 이번에 선정된 보험사는 전세계 13개사입니다.
동부화재 관계자는 “지속가능경영 브론즈 클래스(Bronze Class) 기업 선정을 계기로 기업이 지속하기 위한 경제 및 사회, 환경적 책임을 다시 한번 재인식하고 향후에도 기업과 사회의 공생적인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9월 세계 최대 금융정보기관인 다우존스에서 발표한 대한민국 지속가능지수에서 보험업계 최초로 3년 연속 1위에 선정된 이후 두 번째 쾌거로 동부화재는 전 세계 보험업 분야에서 2011년도 지속가능경영활동 점수가 가장 많이 상승한 기업으로 선정(Sector Mover)되기도 했습니다.
지속가능경영 연감은 스위스의 지속가능경영 전문평가기관인 SAM사가 매년 DJSI 결과를 근거로 발표하는 보고서로써 전세계 지속가능경영활동이 우수한 기업을 대상으로 Gold, Silver, Bronze의 등급으로 분리해 선정하고 있으며 이번에 선정된 보험사는 전세계 13개사입니다.
동부화재 관계자는 “지속가능경영 브론즈 클래스(Bronze Class) 기업 선정을 계기로 기업이 지속하기 위한 경제 및 사회, 환경적 책임을 다시 한번 재인식하고 향후에도 기업과 사회의 공생적인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