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보증이 올 한해 주택사업금융(PF) 대출 보증 목표액을 2조원으로 높였습니다.
김선규 신임 주택보증 사장은 오늘(2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PF대출 보증 목표액을 당초 1조5000억원에서 2조원으로 상향했다"며 "목표액이 높아진 만큼 더욱 적극적인 자세로 PF대출보증에 임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주택보증은 중견건설사는 물론 대형사들까지 PF대출 보증을 요청할 정도로 어려워진 여건을 감안해 이보다 5000억원 많은 2조원으로 상향조정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선규 신임 주택보증 사장은 오늘(2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PF대출 보증 목표액을 당초 1조5000억원에서 2조원으로 상향했다"며 "목표액이 높아진 만큼 더욱 적극적인 자세로 PF대출보증에 임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주택보증은 중견건설사는 물론 대형사들까지 PF대출 보증을 요청할 정도로 어려워진 여건을 감안해 이보다 5000억원 많은 2조원으로 상향조정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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