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신입사원들이 오늘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가평 꽃동네에서 신입사원 봉사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신입사원들은 꽃동네 도착 후 가족들의 점심식사를 준비하고 거동이 불편한 환자분들의 식사보조와 숙소청소를 도왔습니다.
오후에는 꽃동네 희망의 집과 노체자애병원에서 목욕을 도와드리고 말벗이 돼 드리는등 강추위 속에서도 1500명의 노인과 장애들에게 온정을 펼쳤습니다.
이들은 앞서 지난달 27일에도 영등포구 무의탁 독거노인 24가정을 방문해 난방유와 연탄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진 바 있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가한 현대증권 신입사원 이진혁(28)씨는 "연수프로그램 중 하나인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정신을 배워 뿌듯하다"며 "항상 남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소외된 이웃들을 돌아볼 줄 아는 따뜻한 금융인이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신입사원들은 꽃동네 도착 후 가족들의 점심식사를 준비하고 거동이 불편한 환자분들의 식사보조와 숙소청소를 도왔습니다.
오후에는 꽃동네 희망의 집과 노체자애병원에서 목욕을 도와드리고 말벗이 돼 드리는등 강추위 속에서도 1500명의 노인과 장애들에게 온정을 펼쳤습니다.
이들은 앞서 지난달 27일에도 영등포구 무의탁 독거노인 24가정을 방문해 난방유와 연탄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진 바 있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가한 현대증권 신입사원 이진혁(28)씨는 "연수프로그램 중 하나인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정신을 배워 뿌듯하다"며 "항상 남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소외된 이웃들을 돌아볼 줄 아는 따뜻한 금융인이 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