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3’ 톱 11 출신 크리스 고라이트리가 성추문 논란에 경고를 전했다.
2일 크리스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팬카페 회원들을 성추문했다는 논란을 만들어낸 회원들에 경고했다.
크리스는 “아직 나는 한국에 있다. 너희의 얼굴을 보여라. 내가 상처를 줬니?”라며 “거짓말하는 쓰레기들아 너희는 뭉쳐서 조작된 논란을 만들어냈다. 모두 명예훼손”이라며 팬카페 회원들에게 격노를 드러냈다.
이어 “왜 나만 공격하나. 내가 외국인이라? 난 모든 사람들에게 잘해줬는데 결국 이런 취급을 당하고 있다. 제발 진실을 말하고 거짓말 그만하라”며 “진실을 말하지 않으면 사진을 올리겠다”고 덕붙였다.
한편 크리스의 팬카페 여성들은 개인적인 만남 후 첫 만남에서 잠자리를 가졌다는 글을 게재해 성추문 논란을 일으켰으며 이에 크리스는 “거짓말들이 나를 아프게 한다”며 부인한 바 있다.
2일 크리스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팬카페 회원들을 성추문했다는 논란을 만들어낸 회원들에 경고했다.
크리스는 “아직 나는 한국에 있다. 너희의 얼굴을 보여라. 내가 상처를 줬니?”라며 “거짓말하는 쓰레기들아 너희는 뭉쳐서 조작된 논란을 만들어냈다. 모두 명예훼손”이라며 팬카페 회원들에게 격노를 드러냈다.
이어 “왜 나만 공격하나. 내가 외국인이라? 난 모든 사람들에게 잘해줬는데 결국 이런 취급을 당하고 있다. 제발 진실을 말하고 거짓말 그만하라”며 “진실을 말하지 않으면 사진을 올리겠다”고 덕붙였다.
한편 크리스의 팬카페 여성들은 개인적인 만남 후 첫 만남에서 잠자리를 가졌다는 글을 게재해 성추문 논란을 일으켰으며 이에 크리스는 “거짓말들이 나를 아프게 한다”며 부인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