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철 소장 , 5일 한국경제TV `핵심유망주 대공개` 대구 강연회.."올해 증시 의미있는 상승흐름 전개"]
한국경제TV 와우넷 전문가 김종철 소장이 오는 2월 5일(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2012 핵심유망주 대공개` 강연회를 실시한다.
한국경제TV 금융아카데미(WOWFA)의 대표 강사로도 활동 하고 있는 김 소장은 강연회에 앞서 현 장세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김 소장은 "지난 1월 코스피가 단순 반등이 아닌 의미있는 상승을 하면서 1880포인트를 돌파했는데 이는 장기추세에서 중요한 흐름을 보인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한국경제TV 인기 프로그램인 `대박타임`에 출연해 2012년 주식시장은 내려가던 올라가던 의미 있는 시장이 될 것이라 주장한 바 있는데 그 이유는 자신의 기법중 하락 시는 9/12법칙의 바닥이고, 상승 시는 1,769포인트를 지켜주면 6개월 이동평균선이 자동으로 상승 전환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김 소장은 현재 더 큰 흐름의 변수를 보자면 다우지수는 단기적으로 12,800~13,000선에서 숨 고르기 과정이 나타날 것으로 보이지만 돌발 악재만 없다면 궁극적으로는 14,000선을 목표로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코스피의 경우 단기적으로 2,000선에 근접하는 상승이 나올 경우 물량 소화과정이 필요하므로 추격매매는 피하는 것이 필요하며 특히 5일선이 쌍봉이거나 20일선이 하향이면 단기조정권으로 보고 리스크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관심 종목군으로는 IT 중국관련주 조선 건설 화학주 등이 유력해 보이며 같은 업종 내 월간 기준으로 양봉인 종목만 선별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2012 핵심유망주 대공개` 강연회는 김 소장 외에도 홀짝박사 김문석 대표, 일목 이동웅 소장이 올해 증시 전망 및 핵심 종목을 추천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며, 현장에서 한국경제TV 와우넷 전문가방송에 가입할 경우 10년전 가격을 적용하는 특별 할인 혜택도 주어 진다.
이번 행사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 300명에 한해 현장 접수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한국경제TV 와우넷 고객센터(1599-0700)로 하면 된다.
한국경제TV 와우넷 전문가 김종철 소장이 오는 2월 5일(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2012 핵심유망주 대공개` 강연회를 실시한다.
한국경제TV 금융아카데미(WOWFA)의 대표 강사로도 활동 하고 있는 김 소장은 강연회에 앞서 현 장세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김 소장은 "지난 1월 코스피가 단순 반등이 아닌 의미있는 상승을 하면서 1880포인트를 돌파했는데 이는 장기추세에서 중요한 흐름을 보인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한국경제TV 인기 프로그램인 `대박타임`에 출연해 2012년 주식시장은 내려가던 올라가던 의미 있는 시장이 될 것이라 주장한 바 있는데 그 이유는 자신의 기법중 하락 시는 9/12법칙의 바닥이고, 상승 시는 1,769포인트를 지켜주면 6개월 이동평균선이 자동으로 상승 전환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김 소장은 현재 더 큰 흐름의 변수를 보자면 다우지수는 단기적으로 12,800~13,000선에서 숨 고르기 과정이 나타날 것으로 보이지만 돌발 악재만 없다면 궁극적으로는 14,000선을 목표로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코스피의 경우 단기적으로 2,000선에 근접하는 상승이 나올 경우 물량 소화과정이 필요하므로 추격매매는 피하는 것이 필요하며 특히 5일선이 쌍봉이거나 20일선이 하향이면 단기조정권으로 보고 리스크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관심 종목군으로는 IT 중국관련주 조선 건설 화학주 등이 유력해 보이며 같은 업종 내 월간 기준으로 양봉인 종목만 선별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2012 핵심유망주 대공개` 강연회는 김 소장 외에도 홀짝박사 김문석 대표, 일목 이동웅 소장이 올해 증시 전망 및 핵심 종목을 추천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며, 현장에서 한국경제TV 와우넷 전문가방송에 가입할 경우 10년전 가격을 적용하는 특별 할인 혜택도 주어 진다.
이번 행사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 300명에 한해 현장 접수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한국경제TV 와우넷 고객센터(1599-0700)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