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는 가수다‘가 자문위원단장 장기호 교수가 ‘나는 가수다’의 성공담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놓을 예정이다.
오는 7일 저녁, 연세대 공학관에서 장기호 교수는 `장기호, 나는 가수다 그리고 나의 대중음악 이야기`를 주제로 실용음악과 교수와 `나는 가수다`의 자문위원단장이라는 각각의 입장에서 바라 본 대중음악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한다.

퓨전 대중음악의 선구자로 불리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가진 장 교수의 강연에서는 대중음악의 현재를 재조명해 앞으로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초창기 가수 시절부터 함께 교류를 나눴던 故 김현식과 故 유재하,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음악 동료들과의 추억을 되돌아 본다.
특히 지난해 최고의 화제를 몰고 왔던 `나는 가수다`의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성공비결까지 장 교수만의 독특한 시각으로 풀어 낼 예정이어서 한층 기대된다.
장기호 교수는 1986년 `김현식과 봄여름가을겨울`로 데뷔한 이후 그룹 `빛과 소금` 등 다양한 음악활동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지성파 뮤지션으로 현재 서울예술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편 이번 강연은 성공인물의 비결을 공유하는 콘퍼런스 KED CON(The Korea Economic Daily Conference)로 매월 한차례씩 열리고 있다.
오는 7일 저녁, 연세대 공학관에서 장기호 교수는 `장기호, 나는 가수다 그리고 나의 대중음악 이야기`를 주제로 실용음악과 교수와 `나는 가수다`의 자문위원단장이라는 각각의 입장에서 바라 본 대중음악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한다.

퓨전 대중음악의 선구자로 불리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가진 장 교수의 강연에서는 대중음악의 현재를 재조명해 앞으로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초창기 가수 시절부터 함께 교류를 나눴던 故 김현식과 故 유재하,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음악 동료들과의 추억을 되돌아 본다.
특히 지난해 최고의 화제를 몰고 왔던 `나는 가수다`의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성공비결까지 장 교수만의 독특한 시각으로 풀어 낼 예정이어서 한층 기대된다.
장기호 교수는 1986년 `김현식과 봄여름가을겨울`로 데뷔한 이후 그룹 `빛과 소금` 등 다양한 음악활동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지성파 뮤지션으로 현재 서울예술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편 이번 강연은 성공인물의 비결을 공유하는 콘퍼런스 KED CON(The Korea Economic Daily Conference)로 매월 한차례씩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