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 지난해 매출 13%↓..115억 영업손실

입력 2012-02-03 18:0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KTH는 지난해 매출 1천307억 원, 영업손실 11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2010년 보다 매출은 13% 줄고, 영업손실은 14억 원 늘었습니다.

지난해 4분기 기준으로는 매출 427억 원, 영업손실 12억 원으로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38% 늘었고 영업손실은 11억 원 줄었습니다.

KTH는 모바일 분야 투자와 마케팅이 지속된데다 지난해 선보인 게임 `풋볼매니저온라인`을 준비하면서 영업손실이 발생했으나, 올해부터는 모바일 서비스과 게임 등 신규 사업부문에서 수익이 본격적으로 발생해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설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