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는 지난해 매출 1천307억 원, 영업손실 11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2010년 보다 매출은 13% 줄고, 영업손실은 14억 원 늘었습니다.
지난해 4분기 기준으로는 매출 427억 원, 영업손실 12억 원으로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38% 늘었고 영업손실은 11억 원 줄었습니다.
KTH는 모바일 분야 투자와 마케팅이 지속된데다 지난해 선보인 게임 `풋볼매니저온라인`을 준비하면서 영업손실이 발생했으나, 올해부터는 모바일 서비스과 게임 등 신규 사업부문에서 수익이 본격적으로 발생해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설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4분기 기준으로는 매출 427억 원, 영업손실 12억 원으로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38% 늘었고 영업손실은 11억 원 줄었습니다.
KTH는 모바일 분야 투자와 마케팅이 지속된데다 지난해 선보인 게임 `풋볼매니저온라인`을 준비하면서 영업손실이 발생했으나, 올해부터는 모바일 서비스과 게임 등 신규 사업부문에서 수익이 본격적으로 발생해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설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