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서 금메달 따면 1억5천만원 준다고?"

입력 2012-02-04 16:35   수정 2012-02-04 16:3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올림픽 포상금을 내건 나라가 있다. 다름 아닌 인근나라 러시아다.

러시아가 2012 런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는 선수에게 400만 루블(약 1억5천만원)의 포상금을 주기로 했다.



국제체육기자연맹(AIPS)은 4일 러시아 정부의 홈페이지를 인용해 "블라디미르 푸틴 총리가 올해 런던 올림픽과 패럴림픽 메달리스트들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규정에 서명했다"고 전했다.

규정에 따르면 금메달리스트는 400만 루블, 은메달리스트와 동메달리스트는 각각 250만 루블(약 9천200만원)과 170만 루블(약 6천300만원)을 받는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