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쏘나타 상품성 개선 모델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모델은 기존 2.0 가솔린 모델의 세타Ⅱ 엔진 대신 차세대 중형 2.0 누우 CVVL엔진을 탑재해 연비와 성능이 좋고, 가속감이 부드럽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가격은 자동변속기 기준 2천210만원에서 2천820만원 선입니다.
이번 모델은 기존 2.0 가솔린 모델의 세타Ⅱ 엔진 대신 차세대 중형 2.0 누우 CVVL엔진을 탑재해 연비와 성능이 좋고, 가속감이 부드럽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가격은 자동변속기 기준 2천210만원에서 2천820만원 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