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강남점 '디자이너 슈즈 편집숍' 오픈

입력 2012-02-05 14:5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신세계백화점이 7일 강남점에서 `디자이너 슈즈 편집숍`을 개관합니다.

56㎡ 규모로 문을 여는 이번 매장에는 홍대, 삼청동, 가로수길 등에서 인지도를 쌓아온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나무하나`, `신`, `왓아이원트`, `레이크넨` 등 총 7개 브랜드가 입점합니다.

해당 브랜드들은 매달 20~30종의 신상품을 선보일 예정으로 제품 가격대는 기존 국내 브랜드와 비슷하거나 70~80% 수준으로 책정했습니다.

품목별로는 샌들이 10~20만원대, 구두는 20~30만원대, 부츠는 40~50만원대로 유행에 민감하고 다양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20~30대 여성이 주요 타깃 고객입니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디자이너 슈즈 편집숍 오픈을 시작으로 고객 호응도에 따라 새로운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유치할 계획입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