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이 시공하고 국제신탁과 HB
SK가 시행과 위탁을 맡은 ‘강남역 쉐르빌’이 이번 달 분양에 들어갑니다.
지하 6층, 지상 20층 1개 동 총 297실 규모로 전용면적 18.68 ~ 27.73㎡ 총 9개 타입의 소형 오피스텔입니다.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 환승역인 강남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단지 앞에는 50여 개의 버스노선이 지나는 등 교통여건이 좋습니다.
‘강남역 쉐르빌’의 모델하우스는 지하철 7호선 논현역 3번출구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이달 중순 오픈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