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차세대 대용량 광통신 기술인 100Gbps 광 송수신 기술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ETRI가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기존의 10Gbps 기반 광통신 시스템에 그대로 적용해 기간망과 인터넷 회선 속도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ETRI 관계자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데이터 트래픽에 손쉽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 "국내 고유 기술로 초기 세계 시장에 진입할 좋은 기회가 마련됐다"고 말했습니다.
ETRI가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기존의 10Gbps 기반 광통신 시스템에 그대로 적용해 기간망과 인터넷 회선 속도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ETRI 관계자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데이터 트래픽에 손쉽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 "국내 고유 기술로 초기 세계 시장에 진입할 좋은 기회가 마련됐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