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의 앱 장터 `T스토어`를 이용하는 KT·LG유플러스 가입자가 1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T스토어는 SK텔레콤 가입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출시한 뒤 지난 2010년 5월부터 통신사에 관계 없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앞으로 T스토어를 글로벌 콘텐츠 유통 허브로 도약시키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T스토어는 SK텔레콤 가입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출시한 뒤 지난 2010년 5월부터 통신사에 관계 없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앞으로 T스토어를 글로벌 콘텐츠 유통 허브로 도약시키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