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신임 사장으로 정창영 전 감사원 사무총장이 취임했습니다.
정 신임 사장은 제24회 행정고시 출신으로 감사원 대외협력국장과 홍보국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정 사장은 취임사에서 경영합리화를 통해 흑자경영을 이루고 안전한 철도를 만들기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고속철도 민간개방에 대해서는 각계의 의견을 수렴해 조만간 입장을 정리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정 신임 사장은 제24회 행정고시 출신으로 감사원 대외협력국장과 홍보국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정 사장은 취임사에서 경영합리화를 통해 흑자경영을 이루고 안전한 철도를 만들기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고속철도 민간개방에 대해서는 각계의 의견을 수렴해 조만간 입장을 정리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