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이 변재상 리테일사업부 대표를 대표이사로 내정했습니다.
신임 변 대표 내정자는
동부증권, 살로먼스미스바니증권을 거쳐 2000년 미래에셋증권 입사이후 채권본부장, 홍보 담당 겸 HR본부장, 경영서비스부문 대표를 역임했습니다.
현대증권도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김신 前 미래에셋증권 대표를 내정했습니다.
김신 내정자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 쌍용증권에 입사했으며 2004년 미래에셋증권으로 옮겨 장외파생본부장과 전략기획본부장을 거쳐 경영서비스부문 대표까지 역임한 정통 증권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