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을 닮은 패키지로 유럽에서 먼저 주목받은 아이촉(iChoc)이 한국에서 판매됩니다.
브레드가든의 직영쇼핑몰, 이지베이킹은 실버 스테인리스 박스를 열면 아이폰 모양 초콜릿 네 개가 담긴 아이촉을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레몬, 오렌지, 핫핑크, 민트의 색상의 초콜릿에는 각각의 대표하는 악기가 그려져 있으며 칠아웃캐러맬, 일렉트릭리코스리, 고고망고, 와일드 밀크 등 4가지 맛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아이촉’은 독일 에코피니아사의 제품으로 100% 유기농이라고 브레드가든은 전했습니다.
브레드가든의 직영쇼핑몰, 이지베이킹은 실버 스테인리스 박스를 열면 아이폰 모양 초콜릿 네 개가 담긴 아이촉을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레몬, 오렌지, 핫핑크, 민트의 색상의 초콜릿에는 각각의 대표하는 악기가 그려져 있으며 칠아웃캐러맬, 일렉트릭리코스리, 고고망고, 와일드 밀크 등 4가지 맛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아이촉’은 독일 에코피니아사의 제품으로 100% 유기농이라고 브레드가든은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