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장영철)는 변화된 미디어 환경에 맞추어 유익한 정보를 국민에게 쉽고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온라인 대변인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대변인은 보도자료 핵심내용을 압축해 `100자 뉴스`로 제공하고, 캠코 관련 소식이나 행사를 `동영상 콘텐츠`로 제작하는 한편, 주요 정책소개나 CEO 메세지 등에 대해 간략하게 배경이나 의의를 설명하는 일을 하게 됩니다.
페이스북, 캠코앱, 블로그, 모바일 홈페이지 등을 통해 국민과의 직접 소통 역할을 맡게 된 첫 온라인 대변인은 캠코 SNS를 총괄기획하고 사내방송인 `캠코TV`의 PD를 맡고 있는 홍보실 이정윤 과장이 맡았습니다.
장영철 사장은 "작년 한해동안 `스마일캠코, 스마트 캠코`라는 슬로건을 걸고 SNS를 통해 국민과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노력해왔다"면서 "온라인 대변인을 통해 공사 소식을 보다 알기쉽고 발빠르게 전달해 국민들과의 소통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대변인은 보도자료 핵심내용을 압축해 `100자 뉴스`로 제공하고, 캠코 관련 소식이나 행사를 `동영상 콘텐츠`로 제작하는 한편, 주요 정책소개나 CEO 메세지 등에 대해 간략하게 배경이나 의의를 설명하는 일을 하게 됩니다.
페이스북, 캠코앱, 블로그, 모바일 홈페이지 등을 통해 국민과의 직접 소통 역할을 맡게 된 첫 온라인 대변인은 캠코 SNS를 총괄기획하고 사내방송인 `캠코TV`의 PD를 맡고 있는 홍보실 이정윤 과장이 맡았습니다.
장영철 사장은 "작년 한해동안 `스마일캠코, 스마트 캠코`라는 슬로건을 걸고 SNS를 통해 국민과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노력해왔다"면서 "온라인 대변인을 통해 공사 소식을 보다 알기쉽고 발빠르게 전달해 국민들과의 소통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