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그룹 내 마케팅 전문기업 케이티스(KTIS)가 지난해 4분기 매출 958억원, 영업이익 62억원을 기록했습니다.
2010년 4분기에 비해 매출은 8.2%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KTIS 관계자는 "114번호안내사업을 제외한 전 사업부문에서 매출이 증가했다"며 "올해 솔루션 사업 진출 등 사업 다각화를 통해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10년 4분기에 비해 매출은 8.2%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KTIS 관계자는 "114번호안내사업을 제외한 전 사업부문에서 매출이 증가했다"며 "올해 솔루션 사업 진출 등 사업 다각화를 통해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