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인력공단이 7일 공단 본부에서 베트남 노동전상사회부 직업훈련총국과 회의를 갖고 한국의 국가직무능력표준 제공과 교과과정 전수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베트남 측이 현재 추진 중인 5개 한국ㆍ베트남 직업전문대학교 설립 프로젝트에 한국의 국가직무능력표준을 적용하겠다는 요청에 따라 이뤄졌습니다.
국가직무능력표준이란 한 개인이 산업현장에서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지식, 기술, 태도 등의 직업능력을 표준화한 것입니다.
현재 베트남은 영국, 호주 등의 직무능력표준을 지자체별로 다르게 활용하고 있는데 이를 통일하기 위해 한국의 제도를 도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향후 베트남에서 운영되는 200여개 기술대학의 교과과정과 교재개발에 한국의 국가직무능력표준이 활용될 전망입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a href=http://sise.wownet.co.kr/search/main/main.asp?mseq=419&searchStr=030200 target=_blank>KTV.OR.KR>
이번 회의는 베트남 측이 현재 추진 중인 5개 한국ㆍ베트남 직업전문대학교 설립 프로젝트에 한국의 국가직무능력표준을 적용하겠다는 요청에 따라 이뤄졌습니다.
국가직무능력표준이란 한 개인이 산업현장에서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지식, 기술, 태도 등의 직업능력을 표준화한 것입니다.
현재 베트남은 영국, 호주 등의 직무능력표준을 지자체별로 다르게 활용하고 있는데 이를 통일하기 위해 한국의 제도를 도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향후 베트남에서 운영되는 200여개 기술대학의 교과과정과 교재개발에 한국의 국가직무능력표준이 활용될 전망입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a href=http://sise.wownet.co.kr/search/main/main.asp?mseq=419&searchStr=030200 target=_blank>KTV.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