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올해 첫 출근해 현장에서 업무를 진행했습니다.
이건희 회장의 서초사옥 출근은 지난해 12월 `자랑스런 삼성인상` 시상식 이후 2개월 만입니다.
최근 정치권에서 재벌개혁방안을 추진하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이 회장이 현장경영을 지속해 경영 현안을 직접 챙길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건희 회장의 서초사옥 출근은 지난해 12월 `자랑스런 삼성인상` 시상식 이후 2개월 만입니다.
최근 정치권에서 재벌개혁방안을 추진하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이 회장이 현장경영을 지속해 경영 현안을 직접 챙길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