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신청사 입주를 10월로 늦췄습니다.
서울시는 현재 신청사 공정률이 77%로 6월이면 들어갈 수 있지만 입주를 10월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시 관계자는 새 건물이다 보니 여름철 폭우 등에 안전한지 여부를 확인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는 현재 신청사 공정률이 77%로 6월이면 들어갈 수 있지만 입주를 10월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시 관계자는 새 건물이다 보니 여름철 폭우 등에 안전한지 여부를 확인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