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으로 첫 해외 출장을 떠난 박원순 서울시장이 첫날인 오늘 요코하마시의 신재생에너지시설 발전 현장과 방재시설을 둘러봅니다.
박 시장은 가장 먼저 침수방지를 목적으로 만든 츠루미강 다목적 유수지를 찾고, 이어 1901년 조성된 가와이 정수장을 방문할 계획입니다.
박 시장은 실무자들과 서울의 아리수정수센터나 물재생센터, 중랑천 등에도 소수력 발전 시설을 세우는 것이 물리적·경제적으로 가능한지, 낮은 낙차로도 발전이 가능한지 등을 토의할 예정입니다.
박 시장은 가장 먼저 침수방지를 목적으로 만든 츠루미강 다목적 유수지를 찾고, 이어 1901년 조성된 가와이 정수장을 방문할 계획입니다.
박 시장은 실무자들과 서울의 아리수정수센터나 물재생센터, 중랑천 등에도 소수력 발전 시설을 세우는 것이 물리적·경제적으로 가능한지, 낮은 낙차로도 발전이 가능한지 등을 토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