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이 중국과 동남아 등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냅니다.
허태수 GS샵 사장은 7일 "현재 인도와 태국을 시작으로 올해 중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에서 새 시장을 계속해서 만들어 가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허태수 사장은 이날 81개 중소협력사 사장들이 참석한 `베스트 파트너즈 데이` 행사에서 "이제는 세계 시장을 무대로 저희가 더 큰 협력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회사 측은 "빠르면 올해 안으로 해외 진출의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며 "해외 사업은 현지 파트너사와 함께 합작법인을 설립하는 형태로 전개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GS샵은 현재 인도와 태국에서 각각 홈쇼핑 채널 `홈샵18`과 `트루GS`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허태수 GS샵 사장은 7일 "현재 인도와 태국을 시작으로 올해 중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에서 새 시장을 계속해서 만들어 가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허태수 사장은 이날 81개 중소협력사 사장들이 참석한 `베스트 파트너즈 데이` 행사에서 "이제는 세계 시장을 무대로 저희가 더 큰 협력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회사 측은 "빠르면 올해 안으로 해외 진출의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며 "해외 사업은 현지 파트너사와 함께 합작법인을 설립하는 형태로 전개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GS샵은 현재 인도와 태국에서 각각 홈쇼핑 채널 `홈샵18`과 `트루GS`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