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와 오는 2017년까지 1인칭 슈팅(FPS)게임 `스페셜포스`의 서비스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양사가 지난 2004년 7월 첫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지난 2007년과 2009년에 이어 세번째 재계약을 성사시켰으며, 개발사와 유통사가 10년 넘게 파트너십을 이어가는 성공 사례를 만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윤상규 네오위즈게임즈 대표와 박철우 드래곤플라이 대표는 "이번 재계약으로 양사 모두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이용자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양사가 지난 2004년 7월 첫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지난 2007년과 2009년에 이어 세번째 재계약을 성사시켰으며, 개발사와 유통사가 10년 넘게 파트너십을 이어가는 성공 사례를 만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윤상규 네오위즈게임즈 대표와 박철우 드래곤플라이 대표는 "이번 재계약으로 양사 모두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이용자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