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부동산 PF 최대 3.3조원 부담

입력 2012-02-08 15:36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이 건설사 재무에 심각한 부담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자료를 보면 지난해 6월말 기준 국내 10대 건설사의 우발채무는 최고 3조3천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부동산 PF 대출 연체율도 지난 2008년 6월 3.6%에서 지난해 3월 12.3%로 높아졌습니다.

연구원은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주택이 가계부채를 얻어 투자하는 대상이 아닌 내구소비재로 인식되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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