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주요 신문에 나온 소식들을 살펴보는 조간신문 브리핑 시간입니다.
먼저 한국경제신문입니다.
<한국경제신문>
▲ 中, 특허출원, 美 제치고 세계 1위
- 유학파 모셔오고 R&D인력 적극 양성
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특허 출원 1위 국가에 올랐습니다.
중국의 이 같은 기술 발전은 적극적인 인재 육성의 결과라는 평가입니다.
▲ 금융위, 현대차그룹 녹십자생명 인수 승인
- 사명, HMC생명 유력
금융위원회가 현대차그룹의 녹십자생명 인수를 승인했습니다.
금융계에선 현대차그룹이 현대카드·현대캐피탈·현대커머셜과 HMC투자증권에 이어 보험사까지 거느리게 돼 금융 부문에서 시너지가 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국내 기업, 사우디 ‘50만호 주택 건설’ 참여 청신호
- 李대통령, 사우디 정부와 협의
국내 기업들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주택 50만호 건설 프로젝트 시범사업을 비롯해 건설·플랜트 사업에 참여할 발판이 마련됐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를 공식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리야드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한·사우디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사우디 건설시장에 한국 기업이 진출하는 방은을 합의했습니다.
다음은 조선일보입니다.
<조선일보>
▲ 서울시도 대형마트 강제휴업 추진
전주시의회가 지자체 중 처음으로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의 강제 휴업일을 정하는 조례안을 통과시킨 가운데, 서울시가 매달 일요일 하루와 평일 하루를 강제 휴업일로 정하는 안을 추진 중이어서 파장이 예상됩니다.
▲ 앱 경제···美 일자리 46만개 창출
애플이 만들어낸 앱 경제가 지난 5년간 미국에서 신규 일자리 46만개를 만들어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미국 시장조사업체인 테크넷에 따르면 지난 5년간 미국에서 직접 앱을 제작하는 일자리가 31만1천개, 앱을 통해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자리가 15만5천개가 생겨났다고 밝혔습니다.
다음은 중앙일보입니다.
<중앙일보>
▲ 자동차 보험료 내달 2~3% 내릴 듯
다음 달 자동차보험료가 조금 내려갈 전망입니다.
손해보험업계 1위인 삼성화재가 먼저 자동차보험료 인하를 검토하고 나섰습니다.
▲ LG그룹 담합 근절책 마련
LG그룹이 강도 높은 담합 근절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담합행위를 한 실무자 뿐 아니라 사업 부장과 담당 임원에 대해서도 장계를 내리기로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동아일보입니다.
<동아일보>
▲ 고졸, 첫 취업 후 평균 4개 일자리 전전
고졸 취업자가 첫 직장에서 일하는 기간은 평균 5개월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은 졸업 후 5년 반 동안 평균 4개의 일자리를 옮겨 다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웅진코웨이 매각 주관사 골드만삭스 선정
주력 계열사인 웅진코웨이를 팔아 태양광 등 신사업에 투자키로 한 웅진그룹이 웅진코웨이 매각 주간사회사로 골드만삭스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매각 작업에 들어갑니다.
지금까지 조간신문 브리핑이었습니다.
먼저 한국경제신문입니다.
<한국경제신문>
▲ 中, 특허출원, 美 제치고 세계 1위
- 유학파 모셔오고 R&D인력 적극 양성
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특허 출원 1위 국가에 올랐습니다.
중국의 이 같은 기술 발전은 적극적인 인재 육성의 결과라는 평가입니다.
▲ 금융위, 현대차그룹 녹십자생명 인수 승인
- 사명, HMC생명 유력
금융위원회가 현대차그룹의 녹십자생명 인수를 승인했습니다.
금융계에선 현대차그룹이 현대카드·현대캐피탈·현대커머셜과 HMC투자증권에 이어 보험사까지 거느리게 돼 금융 부문에서 시너지가 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국내 기업, 사우디 ‘50만호 주택 건설’ 참여 청신호
- 李대통령, 사우디 정부와 협의
국내 기업들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주택 50만호 건설 프로젝트 시범사업을 비롯해 건설·플랜트 사업에 참여할 발판이 마련됐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를 공식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리야드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한·사우디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사우디 건설시장에 한국 기업이 진출하는 방은을 합의했습니다.
다음은 조선일보입니다.
<조선일보>
▲ 서울시도 대형마트 강제휴업 추진
전주시의회가 지자체 중 처음으로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의 강제 휴업일을 정하는 조례안을 통과시킨 가운데, 서울시가 매달 일요일 하루와 평일 하루를 강제 휴업일로 정하는 안을 추진 중이어서 파장이 예상됩니다.
▲ 앱 경제···美 일자리 46만개 창출
애플이 만들어낸 앱 경제가 지난 5년간 미국에서 신규 일자리 46만개를 만들어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미국 시장조사업체인 테크넷에 따르면 지난 5년간 미국에서 직접 앱을 제작하는 일자리가 31만1천개, 앱을 통해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자리가 15만5천개가 생겨났다고 밝혔습니다.
다음은 중앙일보입니다.
<중앙일보>
▲ 자동차 보험료 내달 2~3% 내릴 듯
다음 달 자동차보험료가 조금 내려갈 전망입니다.
손해보험업계 1위인 삼성화재가 먼저 자동차보험료 인하를 검토하고 나섰습니다.
▲ LG그룹 담합 근절책 마련
LG그룹이 강도 높은 담합 근절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담합행위를 한 실무자 뿐 아니라 사업 부장과 담당 임원에 대해서도 장계를 내리기로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동아일보입니다.
<동아일보>
▲ 고졸, 첫 취업 후 평균 4개 일자리 전전
고졸 취업자가 첫 직장에서 일하는 기간은 평균 5개월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은 졸업 후 5년 반 동안 평균 4개의 일자리를 옮겨 다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웅진코웨이 매각 주관사 골드만삭스 선정
주력 계열사인 웅진코웨이를 팔아 태양광 등 신사업에 투자키로 한 웅진그룹이 웅진코웨이 매각 주간사회사로 골드만삭스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매각 작업에 들어갑니다.
지금까지 조간신문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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