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내일(10일)부터 본점을 시작으로 강남점, 센텀점에서 `해외 명품 대전`을 진행합니다.
1년에 두번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40여개의 해외 명품 브랜드들이 참여해 브랜드별로 40~70%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참여 브랜드로는 아르마니, 돌체앤가바나, 디젤, 코치를 비롯해 알렉산더왕, 요지야마모토, 마틴마르지엘라, 닐바렛, 이자벨마랑, 모스키노, 비비안웨스트우드, 알렉산더맥퀸, 마르니 등이 있습니다.
이 행사는 10일부터 12일까지 본점을 시작으로 17일부터 19일까지 강남점, 24일부터 26일까지 센텀점에서 차례로 진행됩니다.
황철구 신세계본점 점장은 "이 행사는 개점 전부터 고객들이 길게 줄을 서는 진풍경을 만들어내는 등 해외 명품계의 최대 축제"라며 "올해 특히 200억원 이상의 사상 최대 물량을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1년에 두번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40여개의 해외 명품 브랜드들이 참여해 브랜드별로 40~70%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참여 브랜드로는 아르마니, 돌체앤가바나, 디젤, 코치를 비롯해 알렉산더왕, 요지야마모토, 마틴마르지엘라, 닐바렛, 이자벨마랑, 모스키노, 비비안웨스트우드, 알렉산더맥퀸, 마르니 등이 있습니다.
이 행사는 10일부터 12일까지 본점을 시작으로 17일부터 19일까지 강남점, 24일부터 26일까지 센텀점에서 차례로 진행됩니다.
황철구 신세계본점 점장은 "이 행사는 개점 전부터 고객들이 길게 줄을 서는 진풍경을 만들어내는 등 해외 명품계의 최대 축제"라며 "올해 특히 200억원 이상의 사상 최대 물량을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