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회사채 전체 발행규모는 11조2천억원으로 지난해 12월의 11조5백억원보다 1.8%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같은달보다는 2.3% 증가했습니다.
지난달 회사채 순상환 규모도 3조7천억원으로 12월보다 1조3백억원 늘었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 관계자는 "1월이 채권시장의 계절적 비수기인 점과 지난해 하반기 미리 자금을 확보해둔 회사들이 많아 올해도 예년 수준의 발행이 이뤄진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같은달보다는 2.3% 증가했습니다.
지난달 회사채 순상환 규모도 3조7천억원으로 12월보다 1조3백억원 늘었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 관계자는 "1월이 채권시장의 계절적 비수기인 점과 지난해 하반기 미리 자금을 확보해둔 회사들이 많아 올해도 예년 수준의 발행이 이뤄진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