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서는 처음으로 알뜰주유소가 문을 열였습니다.
경부고속도로 기흥휴게소에 문을 연 고속도로 알뜰주유소는 도로공사와 한국석유공사, 농협이 정유사에서 기름을 대량을 사들인 뒤 파는 형태로, 기름값이 리터당 50원정도 저렴한 것이 특징입니다.
도로공사는 셀프주유기와 알뜰 제휴카드가 도입되면 리터당 최대 130원까지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며 올 상반기 중 알뜰주유소를 40개소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경부고속도로 기흥휴게소에 문을 연 고속도로 알뜰주유소는 도로공사와 한국석유공사, 농협이 정유사에서 기름을 대량을 사들인 뒤 파는 형태로, 기름값이 리터당 50원정도 저렴한 것이 특징입니다.
도로공사는 셀프주유기와 알뜰 제휴카드가 도입되면 리터당 최대 130원까지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며 올 상반기 중 알뜰주유소를 40개소로 확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