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코넥은 글로벌 쿨러 제조회사 바프로(Vapro Inc.)에 쿨러용 부품 공급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12월 바프로의 한국법인과 체결한 기본거래약정에 따른 것으로 플레이트와 브라켓, 핀 등 쿨러용 부품을 공급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매출에 반영될 것이라고 에스코넥은 설명했습니다.
인텔의 공식인증 부품제조사(third party supplier)인 바프로는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서버 CPU와 GPU 등 고사양 쿨러제품 전문제조사로 한국과 대만에 현지법인을 두고 있습니다.
에스코넥 관계자는 "바프로 공급을 계기로 기존 사업과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는 신사업 확대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12월 바프로의 한국법인과 체결한 기본거래약정에 따른 것으로 플레이트와 브라켓, 핀 등 쿨러용 부품을 공급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매출에 반영될 것이라고 에스코넥은 설명했습니다.
인텔의 공식인증 부품제조사(third party supplier)인 바프로는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서버 CPU와 GPU 등 고사양 쿨러제품 전문제조사로 한국과 대만에 현지법인을 두고 있습니다.
에스코넥 관계자는 "바프로 공급을 계기로 기존 사업과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는 신사업 확대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