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피자헛(대표 이승일, www.pizzahut.co.kr)이 와우 박스 게릴라 이벤트로 발생한 450만원의 직원 활동비 전액을 부스러기사랑나눔회를 통해 지역아동센터에 기부했습니다.
피자헛은 부스러기사랑나눔회를 대표해 참석한 1318 해피존 신월동 지역아동센터에 45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하고, 청소년들과 피자헛 임직원이 함께하는 피자 파티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부금은 피자 파티 지원금과 학용품의 형태로 부스러기사랑나눔회를 통해 서울 경기 지역에 위치한 20개의 지역아동센터에 전달 될 예정 입니다.
이번에 전달한 기부금은 피자헛이 신제품 ‘와우 박스’ 출시를 기념해 진행한 ‘와우맨을 찾아라’ 게릴라 거리 이벤트에 참여한 약 100여명의 피자헛 임직원들의 활동비로 마련됐습니다. 직접 와우맨으로 변신해 하루 동안 서울 주요 도시에서 게릴라 이벤트를 진행한 피자헛 임직원들은 450만원의 활동비를 좀 더 의미 있는 곳에 사용하고자 청소년을 위해 기부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피자헛은 부스러기사랑나눔회를 대표해 참석한 1318 해피존 신월동 지역아동센터에 45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하고, 청소년들과 피자헛 임직원이 함께하는 피자 파티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부금은 피자 파티 지원금과 학용품의 형태로 부스러기사랑나눔회를 통해 서울 경기 지역에 위치한 20개의 지역아동센터에 전달 될 예정 입니다.
이번에 전달한 기부금은 피자헛이 신제품 ‘와우 박스’ 출시를 기념해 진행한 ‘와우맨을 찾아라’ 게릴라 거리 이벤트에 참여한 약 100여명의 피자헛 임직원들의 활동비로 마련됐습니다. 직접 와우맨으로 변신해 하루 동안 서울 주요 도시에서 게릴라 이벤트를 진행한 피자헛 임직원들은 450만원의 활동비를 좀 더 의미 있는 곳에 사용하고자 청소년을 위해 기부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