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는 조인국 국내부문 부사장과 변준연 해외부문부사장을 임명하고 부문별 책임경영체제를 본격 가동했습니다.
이번에 새로 보직을 부여받은 조인국 부사장은 개발사업본부와 마케팅·운영본부를 담당해 국내 영업과 설비 운영을 맡고, 변준연 부사장은 원전수출본부와 해외사업본부를 담당해 해외사업을 진두지휘하게 됩니다.
이번에 새로 보직을 부여받은 조인국 부사장은 개발사업본부와 마케팅·운영본부를 담당해 국내 영업과 설비 운영을 맡고, 변준연 부사장은 원전수출본부와 해외사업본부를 담당해 해외사업을 진두지휘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