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1천3억 원으로 전년도보다 27.45%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습니다.
매출액은 9천849억 원으로 39.59%, 당기순이익은 600억 원으로 163.46% 늘어났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하이트맥주의 흡수합병으로 인해 매출이 증가했고, 이연법인세 증가분이 반영되지 않아 당기순이익도 늘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구)진로의 서초동 사옥을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다음달 15일부로 벤틀리포브 웨커티(BentleyForbes Equities II,LCC)에 매각하기로 했습니다.
매각대금은 1천707억 원이며 이는 2010년도 자산 대비 12.98%, 지난해 3분기말 자산총액 대비 4.94%에 해당합니다.
매출액은 9천849억 원으로 39.59%, 당기순이익은 600억 원으로 163.46% 늘어났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하이트맥주의 흡수합병으로 인해 매출이 증가했고, 이연법인세 증가분이 반영되지 않아 당기순이익도 늘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구)진로의 서초동 사옥을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다음달 15일부로 벤틀리포브 웨커티(BentleyForbes Equities II,LCC)에 매각하기로 했습니다.
매각대금은 1천707억 원이며 이는 2010년도 자산 대비 12.98%, 지난해 3분기말 자산총액 대비 4.94%에 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