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이 국내 면세점 업계 최초로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매장을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11월 진행된 싱가포르 창이공항 제 2터미널 매장 사업권 입찰에 성공,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수카르노하타 공항점에 이어 2번째로 해외 매장을 오픈하게 됐습니다.
이번에 수주한 매장은 싱가포르 창이공항 제 2터미널 출국 환승 라운지 북측에 위치한 80㎡ 규모의 브랜드 매장으로 오는 5월 오픈할 예정입니다.
롯데면세점은 싱가포르와 동남아의 화교 시장을 겨냥, 중국인에게 인기가 높은 홍삼을 판매하는 국내 토산품 매장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11월 진행된 싱가포르 창이공항 제 2터미널 매장 사업권 입찰에 성공,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수카르노하타 공항점에 이어 2번째로 해외 매장을 오픈하게 됐습니다.
이번에 수주한 매장은 싱가포르 창이공항 제 2터미널 출국 환승 라운지 북측에 위치한 80㎡ 규모의 브랜드 매장으로 오는 5월 오픈할 예정입니다.
롯데면세점은 싱가포르와 동남아의 화교 시장을 겨냥, 중국인에게 인기가 높은 홍삼을 판매하는 국내 토산품 매장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