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인 한파와 소비심리 위축, 서울시의 뉴타운 정비 발표 등의 여파로 부동산 매수세가 자취를 감췄습니다.
닥터아파트가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아파트 값을 조사한 결과 수도권의 매매가 변동률은 -0.03%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지역의 매매가 변동률은 -0.05%로 재건축 단지는 물론 일반 아파트 모두 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구별로는 강동구가 -0.22%로 하락폭이 가장 컸고, 이어 강남구 -0.16%, 마포구 -0.13%, 강북구-0.08% 등의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닥터아파트가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아파트 값을 조사한 결과 수도권의 매매가 변동률은 -0.03%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지역의 매매가 변동률은 -0.05%로 재건축 단지는 물론 일반 아파트 모두 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구별로는 강동구가 -0.22%로 하락폭이 가장 컸고, 이어 강남구 -0.16%, 마포구 -0.13%, 강북구-0.08% 등의 순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