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교통약자의 접근이 편리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 전 과정에 실질적 이용자인 장애인의 목소리를 담습니다.
서울시는 장애 유형별 장애인과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현장자문단 ‘장애인 이동편의 마실그룹’을 신설하고, 2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장애인 이동편의 마실그룹’은 시설개선 설계부터 시공, 마무리 검토단계까지 전 과정에 참여합니다.
서울시는 장애 유형별 장애인과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현장자문단 ‘장애인 이동편의 마실그룹’을 신설하고, 2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장애인 이동편의 마실그룹’은 시설개선 설계부터 시공, 마무리 검토단계까지 전 과정에 참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