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석 소장의 증시 전망과 투자전략.."2000선 저항은 일시적, 상승 지속"
◈ `2000선 저항은 일시적 현상일 뿐 상승은 계속된다`
지수 2000선은 심리적 저항선으로 주식시장의 이정표라 할 수 있다. 이를 완전하게 돌파하게 되면 그 때부터는 대세상승국면이 전개되는 것으로 이해하여 시세관을 대세낙관론으로 무장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이를 제대로 돌파하지 못한다면 아직은 완전한 낙관론을 가지기엔 무리라는 판단이다.
코스피 지수가 2000선 돌파도 잠시 뿐 주말 곧바로 되반락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불안한 모습을 보여 아직 낙관론을 갖기엔 이르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원래 심리적 저항선에 이르면 일정수준 조정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에너지를 보강 한 후 상승세를 다시 이어나갈 것으로 본다.
비관론자들은 주말 지수의 조정에 대해 부정적인 해석을 하면서 상승기조가 꺾인 것으로 단정하겠지만 이는 성급한 결론으로 판단된다. 외국인이 매도를 했지만 그들의 매도규모는 미미한 것으로 보여 잠시 매수를 멈추고 쉬는 과정으로 이해된다. 이들의 매수기조에 변함이 없다는 판단이며 그리스가 긴축 안을 수용하게 됨으로써 주말 유럽재무회담에서 2차구제금융지원이 확정되면 유럽문제는 일단락되고 위험요인은 크게 줄어들게 된다. 이에 따라 국제자금의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는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그래서 지금의 외국인 일시매도에 의한 조정은 한시적인 것일 뿐이며 이들이 다시 매수를 강화하면서 2000선을 아래로 깔고 레벨업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낙관적 시세관은 지속되어야 하며 상반기까지는 유동성장세, 하반기부터는 실적장세로 이어지면서 대세 상승을 이어나갈 전망이다. 그래서 조정을 기회로 활용하는 것이 최선책일 것이다.
◈ 조정기를 이용하여 매수하라
상승기조의 초반은 조금만 시장이 흔들려도 불안해지고 보유주식을 매도해 버리는 경우가 많다. 특히 일반투자자들은 시세관에 확신이 없기 때문에 이러한 경향이 더욱 짙다.
목전의 분위기에 지나치게 흔들리기 보다는 큰 흐름을 보고 조정기를 이용해 좋은 주식을 매수할 수 있는 기회를 포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아무래도 외국인이 첨단 분석지표를 가지고 대규모의 자금을 운용하는 과정에서 정확성이 높은 투자를 하고 있어 우리도 이들의 움직임을 토대로 매수할 대상과 전략을 고려하는 것이 최선일 것이다.
외국인이 주도세력이고 이들의 매수대상이 주도주다. 최근 이들의 매수경향을 보면, 매수 대상은 중소형주가 아니라 대형주이고 대형주에서도 장기 낙폭이 커 저평가국면에 있는 대상이 핵심으로 꼽힌다. 조선 태양광 철강 화학 건설 기계 등 다양한 대상이 이에 속한다. 지수가 조정을 보일 때는 이들 대상에 포커스를 맞추고 매수기회를 노리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단기적으로는 지수가 조정을 보이면 아무래도 틈새상승을 하는 중소형주가 유리할 수가 있다. 중소형주에서도 선거테마주는 당국의 조작세력 포착에 따라 부담이 커 조심해야 할 것이며 이로 인해 매기가 다른 중소형주로 풀려나가면서 내용이 우량한 스몰캡이나 턴어라운드주로 매기가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이들 대상에 단기 대응해 볼 수도 있을 것이다.
대형주 비중을 50~70%, 중소형주 20~30%로 유지하고 현금 역시 10~20%로 유지하면서 효율적인 운용전략을 취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 "대형주 60~70%, 중소형주 20~30% 포트폴리오 유지"
한소장의 포트폴리오 구성내용을 보면, 대형주에 60~70%, 중소형주에 20~30%, 그리고 현금 10~20%로 유지하고 있다.
대형주의 경우 한진해운, 대우조선해양, 두산인프라, OCI, 한화케미칼, 한진해운, 삼성전기 등을 중심으로 포트를 구성하여 수익이 급증한 상황이다. 중소형주의 경우도 멜파스, 네패스, 이라이콤, 금호전기, 모나리자, 엘엠에스 등 다양한 종목으로 저점에서 포포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다. 물론 목표가에 도달하면 챙기는 전략이며 현재까지 좋은 수익을 올리고 있다.
그는 올해 “200% 프로젝트 수익률” 전략으로 수익률 극대화 전략으로 진행중으로 시작이 좋았던 만큼 결과도 좋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너무 중소형주만 포트를 구성하거나 대형주만 구성하는 식의 매매전략은 바람직하지 않다. 시장의 인기도에 따라 운용전략을 유연하게 가져 나가야 한다는 것이 한소장의 신념이다.
한소장은 와우넷의 전문가 방에서 투자자를 위한 포트폴리오전략을 제공하고 있고 투자성과도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관심있는 투자자들은 와우넷의 전문가 방에서 그를 만날 수 있다.
◈ `2000선 저항은 일시적 현상일 뿐 상승은 계속된다`
지수 2000선은 심리적 저항선으로 주식시장의 이정표라 할 수 있다. 이를 완전하게 돌파하게 되면 그 때부터는 대세상승국면이 전개되는 것으로 이해하여 시세관을 대세낙관론으로 무장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이를 제대로 돌파하지 못한다면 아직은 완전한 낙관론을 가지기엔 무리라는 판단이다.
코스피 지수가 2000선 돌파도 잠시 뿐 주말 곧바로 되반락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불안한 모습을 보여 아직 낙관론을 갖기엔 이르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원래 심리적 저항선에 이르면 일정수준 조정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에너지를 보강 한 후 상승세를 다시 이어나갈 것으로 본다.
비관론자들은 주말 지수의 조정에 대해 부정적인 해석을 하면서 상승기조가 꺾인 것으로 단정하겠지만 이는 성급한 결론으로 판단된다. 외국인이 매도를 했지만 그들의 매도규모는 미미한 것으로 보여 잠시 매수를 멈추고 쉬는 과정으로 이해된다. 이들의 매수기조에 변함이 없다는 판단이며 그리스가 긴축 안을 수용하게 됨으로써 주말 유럽재무회담에서 2차구제금융지원이 확정되면 유럽문제는 일단락되고 위험요인은 크게 줄어들게 된다. 이에 따라 국제자금의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는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그래서 지금의 외국인 일시매도에 의한 조정은 한시적인 것일 뿐이며 이들이 다시 매수를 강화하면서 2000선을 아래로 깔고 레벨업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낙관적 시세관은 지속되어야 하며 상반기까지는 유동성장세, 하반기부터는 실적장세로 이어지면서 대세 상승을 이어나갈 전망이다. 그래서 조정을 기회로 활용하는 것이 최선책일 것이다.
◈ 조정기를 이용하여 매수하라
상승기조의 초반은 조금만 시장이 흔들려도 불안해지고 보유주식을 매도해 버리는 경우가 많다. 특히 일반투자자들은 시세관에 확신이 없기 때문에 이러한 경향이 더욱 짙다.
목전의 분위기에 지나치게 흔들리기 보다는 큰 흐름을 보고 조정기를 이용해 좋은 주식을 매수할 수 있는 기회를 포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아무래도 외국인이 첨단 분석지표를 가지고 대규모의 자금을 운용하는 과정에서 정확성이 높은 투자를 하고 있어 우리도 이들의 움직임을 토대로 매수할 대상과 전략을 고려하는 것이 최선일 것이다.
외국인이 주도세력이고 이들의 매수대상이 주도주다. 최근 이들의 매수경향을 보면, 매수 대상은 중소형주가 아니라 대형주이고 대형주에서도 장기 낙폭이 커 저평가국면에 있는 대상이 핵심으로 꼽힌다. 조선 태양광 철강 화학 건설 기계 등 다양한 대상이 이에 속한다. 지수가 조정을 보일 때는 이들 대상에 포커스를 맞추고 매수기회를 노리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단기적으로는 지수가 조정을 보이면 아무래도 틈새상승을 하는 중소형주가 유리할 수가 있다. 중소형주에서도 선거테마주는 당국의 조작세력 포착에 따라 부담이 커 조심해야 할 것이며 이로 인해 매기가 다른 중소형주로 풀려나가면서 내용이 우량한 스몰캡이나 턴어라운드주로 매기가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이들 대상에 단기 대응해 볼 수도 있을 것이다.
대형주 비중을 50~70%, 중소형주 20~30%로 유지하고 현금 역시 10~20%로 유지하면서 효율적인 운용전략을 취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 "대형주 60~70%, 중소형주 20~30% 포트폴리오 유지"
한소장의 포트폴리오 구성내용을 보면, 대형주에 60~70%, 중소형주에 20~30%, 그리고 현금 10~20%로 유지하고 있다.
대형주의 경우 한진해운, 대우조선해양, 두산인프라, OCI, 한화케미칼, 한진해운, 삼성전기 등을 중심으로 포트를 구성하여 수익이 급증한 상황이다. 중소형주의 경우도 멜파스, 네패스, 이라이콤, 금호전기, 모나리자, 엘엠에스 등 다양한 종목으로 저점에서 포포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다. 물론 목표가에 도달하면 챙기는 전략이며 현재까지 좋은 수익을 올리고 있다.
그는 올해 “200% 프로젝트 수익률” 전략으로 수익률 극대화 전략으로 진행중으로 시작이 좋았던 만큼 결과도 좋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너무 중소형주만 포트를 구성하거나 대형주만 구성하는 식의 매매전략은 바람직하지 않다. 시장의 인기도에 따라 운용전략을 유연하게 가져 나가야 한다는 것이 한소장의 신념이다.
한소장은 와우넷의 전문가 방에서 투자자를 위한 포트폴리오전략을 제공하고 있고 투자성과도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관심있는 투자자들은 와우넷의 전문가 방에서 그를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