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16일부터 22일까지 부사 12개를 1판으로 구성해 시세보다 30% 저렴한 6천원에 판매합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한판 사과`는 일반 사과보다 크기는 작지만 비파괴 당도 선별을 거친 고당도 상품들으로만 구성됐습니다.
특히 계란판 형태의 포장방식으로 모든 사과의 품질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원가까지 절감해 가격 거품을 뺀 점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지난해 가을부터 꿀사과로 유명한 청송, 안동 등 유명 산지의 농가와 사전 계약을 통해 작은 크기의 사과를 대량으로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한판 사과`는 일반 사과보다 크기는 작지만 비파괴 당도 선별을 거친 고당도 상품들으로만 구성됐습니다.
특히 계란판 형태의 포장방식으로 모든 사과의 품질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원가까지 절감해 가격 거품을 뺀 점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지난해 가을부터 꿀사과로 유명한 청송, 안동 등 유명 산지의 농가와 사전 계약을 통해 작은 크기의 사과를 대량으로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