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이 오늘(13일) 스마트폰 실시간 시세포착 서비스인 `주식 파수꾼`의 특허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주식파수꾼은 SK증권 스마트폰 거래서비스 `주파수`에서 원하는 종목의 목표가 도달, 공시발생, 상한·하한가 진입, 외국인 매매포착 알람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SK증권 `주파수`는 지난해 한국스마트앱평가지수(KSAAI) 종합 1위를 차지했으며, 현재 1년간 주식거래 수수료 무료 및 갤럭시노트 지원 등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식파수꾼은 SK증권 스마트폰 거래서비스 `주파수`에서 원하는 종목의 목표가 도달, 공시발생, 상한·하한가 진입, 외국인 매매포착 알람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SK증권 `주파수`는 지난해 한국스마트앱평가지수(KSAAI) 종합 1위를 차지했으며, 현재 1년간 주식거래 수수료 무료 및 갤럭시노트 지원 등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